미국 ETF(상장지수펀드)는 다양한 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특히, 미국 시장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할 때, 미국 ETF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이 투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리스크 요인입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ETF 투자 시 환율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
미국ETF투자와 환율 리스크 관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
1. 미국 ETF 투자란 무엇인가?
미국 ETF는 미국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이러한 ETF는 투자자들이 특정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개별 주식이나 채권을 직접 매수하는 번거로움 없이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대표적인 미국 ETF에는;
🔷S&P 500을 추종하는 SPY (SPDR S&P 500 ETF Trust), VOO, IVV
🔷미국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기술주 중심의 QQQ, QQQM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추종하는 DIA(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등이 있습니다.
이들 ETF는 미국 시장의 성장을 포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 환율 리스크란 무엇인가?
2.1 환율 리스크란?
환율 리스크는 투자자가 자국 통화와 외국 통화 간의 환율 변동으로 인해 자산 가치가 변동되는 위험을 의미합니다.
미국 ETF에 투자할 경우, 투자 대상 자산은 미국 달러로 가격이 책정되므로, 원화와 달러 간의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 달러 자산의 원화 가치가 하락해, 실제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 달러 자산의 가치가 상승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봅니다.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따르는 ETF에 투자를 한 후 나스닥 100지수가 한 달에 25%가 올랐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극단적인 예를 듭니다.)
그러면 나의 ETF수익률이 25%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한 달 새에 달러 가치가 떨어져 (=원화 가치 상승) 원/달러 환율이 20%가 떨어졌다고 가정 (1$=1500원 ➡ 1$=1200원)하면 내 최종수익은 25% - 20%=5%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것이 환율 리스크입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환리스크를 떠 안기 싫다면 환헤지형 ETF상품을 고르면 되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2.2 이자율 평형설
미국 연준이 양적 완화 정책으로 올라간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약 3년 간 고금리정책을 써 왔고 24.7월에 자신들이 원하던 대로 소비자 물가지수가 3% 아래인 2.9%를 달성했기 때문에 (2021년 3월 : 2.6% 이후 3년 4개월만입니다.) 경기 침체가 오지 않도록 미국 정책금리를 조금씩 내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주) 물가가 2%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경기가 침체되고 물가가 급락하는 디플레이션이 오기 때문에 정책금리를 내려 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고 물가를 다시 올리려 할 것입니다.
미국 연준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기준금리를 급격하게 올렸고, 2023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습니다.
이자율과 환율은 반비례 한다는 이론이 있는데 "이자율 평형설"입니다.
각 국가 사이의 금리에 차이가 생기면 국가 사이의 자본이동에 의해서 환율이 조정된다라는 이론입니다. 물론, 국제 자본이동이 자유롭다는 가정에서만 성립됩니다.
이는 이론일 뿐이고 실제로는 각 국가의 정책 시행과 심리적 요인 등에 의해 현상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라 대체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국 연준이 24.9월에 정책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환율이 올라가 (달러 약세) 미국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물가는 올라가며 경기는 부양될 것입니다.
달러 약세는 원화 강세인데 이 때, 새로 미국 ETF에 투자한다면 예전보다 적은 금액으로 같은 양의 미국 ETF를 살 수 있지만, 이미 투자된 금액을 원화로 환산하는 금액은 적어지기도 합니다. (환차손 리스크⬆)
달러 약세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낮아져 (환율 하락) 수출경쟁력이 하락합니다.
2.3 레버리지와 인버스 투자 조심
레버리지 (추종 지수가 오르면 ETF도 상승)나 인버스 (추종 지수가 떨어지면 ETF 상승 : 레버리지와 반대)와 같은 ETF는 성공하면 수익이 높지만 실패하면 손실도 그만큼 커지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투자를 할 때 '탐욕'이 화를 부르므로 탐욕을 부려서는 위험 앞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환율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환율을 예측하여 투자하는 것은 도박과 같습니다.
3. 환율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환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해외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장기 투자자에게는 환율 변동이 포트폴리오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환율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자는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특히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유리한 전략이 됩니다.
달러 강세=원화 약세 (원/달러 환율 상승) 추세일 때는 환헤지형 보다는 환노출형 ETF가 더 높은 수익을 만듭니다.
그러나, 미국 기준금리가 내려 달러 약세=원화 강세일 때는 환노출형보다는 환헤지형 ETF가 나은 수익을 만듭니다.
이처럼 금리와 환율 변동을 예측해 적절하게 환율 변동에 대처하는 것이 ETF 투자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환율 리스크 관리 방법
🥁환율 헤지 ETF 투자:
환율 헤지 전략을 사용하는 ETF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상품입니다.
이러한 ETF는 파생상품(선물환 거래, 옵션, ETF내장형 환헤지)을 활용해 환율 리스크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합니다.
특히 금리 인하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커질 시기에 환율 헤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환 헤지 미국 ETF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에 Hedged라는 단어가 붙습니다.
🔸iShares Currency Hedged MSCI EAFE ETF (HEFA) -유럽/호주/아시아 시장 투자
🔸WisdomTree Japan Hedged Equity Fund (DXJ) -일본 투자
🔸SPDR DURO STOXX 50 Currency Hedged ETF (HFEZ) -유로존 대형주 투자
🔸iShares Currency Hedged MSCI Emerging Markets ETF (HEEM) -신흥 시장 주식 투자
🔸WisdomTree Europe Hedged Equity Fund (HEDJ) -유럽 주식 투자
🥁분산 투자 (통화 분산/헤지 분산/자산 분산):
🔶특정 통화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통화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환율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통화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환헤지 ETF와 환노출 ETF에 적절히 배분해서 분산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시행한다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달러 강세=원화 약세 추세일 때는 다른 자산, 예를 들면 금에 투자를 하면 달러 강세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달러 강세일 때는 국내 수출 기업의 성과가 좋아질 것이므로 국내 수출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자산 분산의 요소일 것입니다. (산업별 수혜주 분석을 해야 합니다.)
🥁환율 전망 분석과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
환율 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경제 지표나 정치적 이벤트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적절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5. 환율 헤지의 장단점
🥁장점:
🔸환율 변동성 제거:
환율 헤지를 통해 투자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예상된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점:
🔸추가 비용 발생:
환율 헤지를 위해 파생상품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전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헤지:
모든 경우에 환율 헤지가 100%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시장 상황에서는 헤지 비용이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6. 국내 상장 미국 ETF(환노출형/환헤지형), 6개월 이상의 수익률 비교
아래표에서 국내에 상장된 미국 ETF,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의 단기와 장기 투자 수익률이 어떻게 다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환율 하락 때문에 1개월 수익률에서는 환헤지형이 환노출형 보다 수익률이 좋지만, 6개월 이상 수익률로 보면 환헤지형 보다는 환노출형 수익률이 더 낫습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환노출형이 환헤지형 보다 낫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년일 때, 환노출형인 RISE미국나스닥100 ETF의 수익이 32.69%로 가장 높고 0.01% 차이로 KODEX미국나스닥100TR ETF가 2위입니다.
![]() |
국내 상장 미국 나스닥 100 ETF 8종 비교/ (H)는 헷지 상품을 뜻하고 TR은 Total Return의 약 자인데 배당을 전부 재투자함을 뜻합니다. (표출처-블로그 바람부는대로 2024.8.23) YTD(Year To Date)는 연초대비 증감률인데 연초대비 수익률이나 성장률을 보여줄 때 이 용어를 씁니다. |
🔺최근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1,330원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국내 상장 미국 ETF 중에서 환율 변동으로 생긴 다음과 같은 사례도 있습니다.
⭐달러 가치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증가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는 연초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한 달 만에 3.9% 플러스로 전환
⭐KB자산운용의 환헤지형 ETF인 'RISE 미국 S&P500(H)'는 한 달 동안 0.55% 수익률 달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TR(H)'는 0.60% 수익률 달성
⭐달러 변동에 노출된 'TIGER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는 1개월 수익률이 -6.5%로 하락
(출처-원/달러 환율 하락에....떠오르는 환헤지 ETF -The Public 2024.8.23)
🔺23.7.10~7.14일까지의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국내 상장 미국 ETF 수익률 격차 (5일간)
⭐환율 변동 : 2023.7.10 - 1,306.5 ➡ 2023.7.14일 - 1,265.8 (-3.12%)
⭐S&P500 지수 상승 : 2.53%
-KB자산운용의 환헤지형 ETF KBSTAR미국S&P500(H) 수익률 2.83%
-KB자산운용의 환노출형 ETF KBSTAR미국S&P500 수익률 -0.24-삼성자산운용의 환헤지형 KODEX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H) 수익률 8.65%
-미래에셋 환노출형 TIGER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수익률 1.15%(출처-1300원→1260원 달러 급락...'환헤지 vs 환노출' 엇갈린 美 ETF / 머니투데이 2023.7.17)
7. 환율 리스크를 고려한 미국 ETF 포트폴리오 구성
미국 ETF 투자 시 환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러 강세 추세인지, 약세 추세인지를 파악하고,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간이 1달인지, 6개월인지, 1년인지를 결정한 후,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이 추종하는 지수가 S&P500인지, 나스닥100인지 등을 잘 판단해서 위험을 분산하는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써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자산군과 통화에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필요에 따라 환율 헤지 상품을 활용해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 약세 추세가 올 징조라면 S&P 500를 추종하는 환율 헤지 ETF에 환율이 위험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간 동안 투자하면서, 미국 반도체 지수를 따르는 나스닥 100 ETF에 적정한 비율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까 염려가 된다면 환노출 ETF와 환헤지 ETF를 혼합해서 투자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직접 투자할 달러는 원/달러 환율이 좋을 때 조금씩 환전해서 모아 두면, 안정적인 분산투자, 미국 기술주 ETF의 성장성도 노리면서 환율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토스뱅크에서는 평생 환전수수료가 무료이므로 이런 툴을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8. 글로벌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
글로벌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기 투자 :
단기적 투자보다는 장기적 투자가 좋습니다.
🥁분산 투자 :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십시오.
🥁꾸준한 학습 :
끊임 없이 학습하고 투자 전략을 수정하십시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제공하는 투자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미국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국내 상장 미국 ETF에 투자하는 방법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점검해 봅니다.
🥁환리스크 관리:
환율 변동이 환차손으로 인해 수익률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면 환헤지 ETF에 투자하여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합니다.
환헤지 ETF에 투자하면 환차익과 환차손은 배제할 수 있지만 비용이 발생하므로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상담 :
♠필요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투자 커뮤니티에 참가하여 다른 투자자들과 정보를 공유하십시오.
♠온라인 강의, 세미나 등을 통해 투자 지식을 쌓으십시오.
9. 결론
🥁미국 ETF 투자는 글로벌 자산 배분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환율 리스크를 관리하지 않으면 투자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 리스크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성향에 맞는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환율 헤지 전략을 통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율 헤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상황에서 유리한 것은 아니므로, 투자자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환율 리스크를 잘 관리하면서 미국 ETF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환리스크 관리는 전문가들도 어려운 분야입니다.
대통령 후보의 말 한 마디에 요동치는 것이 환율입니다.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너무 많아 이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환리스크로 인해 미국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망서려진다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 ETF에 투자를 하면서, 환리스크를 헤지하는 상품인, ETF 이름 뒤에 (H)가 붙은 국내 상장 미국 ETF를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상장 미국 ETF와 미국 상장 ETF는 거래량에서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게 차이가 나서 유동성이 다르고, 수수료도 미국 상장 ETF가 훨씬 쌉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모든 투자의 손실과 이익이 합산되어 과세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글로벌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분산해서 투자하며 꾸준히 공부하고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주식에 투자를 한다면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적금 납입하듯이 주식을 사모아야 10년, 20년 뒤에 엄청나게 불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 MS, 엔비디아, 등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향후 글로벌화 될 미래도 대비하는 것이며 작전 세력에 의해 흔들리는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수익도 높아 마음이 평안할 것입니다.
개별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두렵다면 ETF에 투자하여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면책 조항]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이 져야 합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스스로 신중하게 내려 주십시오.